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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604 Bijou romance

프리미어페이퍼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컬러의 청첩장
따뜻한 느낌의 컬러와 사랑스러운 리본 디자인이 어우러져
마치 행복한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골드 포일링으로 전면 커스텀이 가능하며
별도의 내지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습니다.
그 날의 설레임을 담아 초대하는 진심을 전해보세요.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 알베르 카뮈 -

두 사람의 만남이 첫 번째 봄이라면 결혼은 두 번째 봄이기에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 가을과 관련된 모티브와 컬러로
그 특별함을 가득 담아낸 웨딩카드

소중한 그 날이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새로운 형태와 컬러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카드 앞면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은
모두 골드포일로 표현하여 눈에 띄도록 하였으며,
반투명한 트레싱지의 약도카드로 청첩장에 완성감을 더했습니다.

※ 상세페이지 내 세트 봉투는 연출 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