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내리는 한겨울, 행복한 결혼을 올린 스타 커플 소식 전합니다.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선 굵은 축구를 해 온 조원희(우한 줘얼, FC) 선수가
12월 15일 중구 장충로에 있는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조원희 선수는 아내 권나연씨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로 슬하에 돌이 갓 지난 아들이 있답니다.
순서는 바뀌었지만,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여서 더 의미있는 결혼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두 분의 결혼 메신저로 당첨된 BH2097 IMPERIAL.
품격있는 디자인에 정중한 초대의 마음을 담아낸 청첩장으로 하객분들을 초대하셨습니다.
배려심 깊은 신부님은 작은 명함 카드의 특별제작을 요청하여 만들어드렸습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이후, 중국에서 N0.1 코리안 플레이어로 활약중인 조원희 선수.
앞으로도 중국에서 최고의 플레이 펼치시길 프리미어페이퍼가 따뜻한 맘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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