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바람의 청명한 가을,
늦깎이 신랑. 가수 소방차 출신 정원관님의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프리미어페이퍼에서는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청첩장 특별제작을 해드렸습니다.
벚꽃 일러스트를 지인에게 선물로 받았다며, 청첩장 제작 의뢰를 주셨는데요~
청첩장이 만들어지기까지 프리미어비핸즈의 전문 디자이너와 수차례 미팅하며,
정원관님과 아름다운 신부님의 의견을 담아
하나밖에 없는 청첩장이 제작되었답니다 ^^
고동색의 포켓형 청첩장은 최고급 수입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신랑 신부님의 이름이 금박인쇄되어 특별함을 더하네요.
두사람의 인연은 지인들과 모임 자리에서 알게 돼 사랑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다소 늦은 나이에 베필을 만나게 된 정원관씨.
신부님이 17살 연하 박사 출신 ‘미모의 재원’ 이라고 하네요~
특별 제작한 금박인쇄의 봉투입니다.
실제 청첩장과 봉투에는 신랑 신부님의 이름이 인쇄되었어요~
프리미어비핸즈에서 정원관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른 2세 소식도 듣고 싶네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밤의 tv연예에 정원관님 청첩장이 소개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