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페이퍼에서 황홀한 가을의 날씨만큼 반가운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KBS 간판 아나운서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조충현 & 김민정 커플인데요.
입사 동기로 만나 5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분이 9월,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답니다.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김민정 아나운서와 유쾌한 아나테이너 조충현 아나운서.
케미가 훌륭한 이 커플의 청첩장 궁금하시죠?
프리미어페이퍼 레이저청첩장 BH5158 제품을 골라주셨어요!
가을 예식에 어울리는 차분한 네이비 색상에
전체적으로 섬세한 레이저커팅 꽃무늬가 수 놓인 여성스럽고 우아한 청첩장이랍니다.
“신입 시절 만나 꿈과 함께 키워 온 사랑,
처음 마음 잊지 않고 평생을 지켜나가려 합니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청첩장 인사말에 녹인 센스도 돋보이죠?
중앙에 은박 가공한 신랑 신부 이름과 예식 일자가 한 눈에 쏙 들어오는데요.
네이비와 실버의 대비가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만듭니다.
비치지 않도록 봉투 안 쪽에 실크 라이닝을 덧대 마무리했어요.
작은 것 하나에도 프리미어페이퍼만의 정성이 느껴지도록 했답니다.
무엇보다 두 분이 독특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상을 마음에 들어 하셨어요.
특히 신랑 조충현 아나운서는 은은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이
신부 김민정 아나운서와 꼭 닮았다며 만족해 하셨답니다. ^^
청첩장 돌린 후 주변 지인들에게 청첩장 예쁘다는 칭찬 많이 들었다는 이야기에
저희 프리미어페이퍼 직원들도 참 흐뭇했답니다.
KBS 대표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두 분,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가정 생활도 예쁘게 꾸려나가시길 프리미어페이퍼에서 기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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