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페이퍼 X 알지비지구맛
첫 번째.
결혼식에 신랑, 신부의 이야기를 담는
컨셉 웨딩 & 웨딩 디렉팅을 전문으로 하는 알지비지구맛
웨딩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두 업체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저희는 각자의 전문분야의 노하우를 이용해
새로운 컨셉웨딩을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그 시작은
프리미어페이퍼의 Simple Edge(BH7601)이었습니다.
청첩장 디자인의 모티브를 이용해 웨딩 스테이셔너리와
웨딩 전반의 모든 스타일링을 통일감 있게 기획하는 거 였습니다.
프리미어페이퍼는 Simple Edge의 디자인 모티브를 최대한 활용한
웨딩 스테이셔너리를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 Simple Edge의 감성으로 탄생한 웨딩 스테이셔너리 -
* 구성 : 청첩장, 프로그램, 테이블 넘버, 방명록, 플레이스 카드
프리미어 페이퍼의 Simple Edge 감성을
알지비지구맛의 스타일로 재해석 하여 버진로드를 기획하였습니다.
웨딩의 모든 것이 청첩장을 시작으로
한 방향의 모티브를 바라 보고 있는 컨셉 웨딩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날에, 이야기가 있는 결혼을 하시는 아름다운 커플입니다 ^^
첫 번째 프리미어페이퍼와 알지비지구맛의 콜라보레이션이
두 분의 영원한 사랑의 시작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프리미어페이퍼 X 알지비지구맛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