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펜싱 국가대표 최병철 '
런던 올림픽 화제의 선수 '괴짜검객'으로
플뢰레 개인 동메달의 주인공 최병철 선수가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상파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통해
로맨틱한 사랑 고백을 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7년이라는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두 분의 연애 스토리도
눈길을 끌며 모든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올렸습니다.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에 어울리는 21년 프리미어페이퍼의 베스트셀러 'one and only(BC1607)' 선택하셨습니다.
진주빛 리본과 골드 포일링으로 고급스러운 품격이 눈에 띄는 청첩장으로
출시하자마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누디핑크톤의 봉투와 함께 청첩장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었는데요.
봉투를 열자마자 아름답게 빛나는 리본과 골드 포일링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을 보여주어 세련된 무드의 청첩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 연애로 맺어진 행복한 순간에
프리미어페이퍼가 함께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멋진 메달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보여 주신 만큼
결혼생활에도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